외대어학원 박욱현 원장입니다.

군산영어학원,

외대어학원 박욱현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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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산 동고를 86년에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국제통상학과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대학 마친 후

영어도 제대로 익힐 겸,

외국 근무를 자원했고

패션업계에서 미국,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업무에 전념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 영어는 원없이 공부했고

생계를 영어를 통해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젊었기에 가능한 도전이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영어로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대성학원 재수 종합반에서

영어강사로 한국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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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수업도 재미있고

성적이 오른 아이들의 모습과

학부모님들의 격려는

제 인생을 결정하였습니다.

외국생활과 서울생활에 지쳤던

저는 군산으로 귀향을 결심하고

군산에서 알파입시학원을

2000년에 오픈하여

10년간 운영하였습니다.

입시학원을 하던 중

제가 실제로 가르칠 수 있는 영어만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싶다는 생각에

2010년 군산영어학원

외대어학원을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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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어학원 외대어학원에서

미국, 캐나다 원어민들과 함께

영어학원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학생을 지도하면서

삶이 정말 즐겁다고 느꼈습니다.

이제야 내게 맞는 옷을 입었다고 할까요.

저는 이때 군산영어학원,

외대어학원의 원장이자 교사로서

일생의 과제를 해결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성적과 대화가 가능한 영어 학습!!

수험영어와 실용영어의 조화!!!

중고교시절 학교시험점수는 좋았지만

외국인 앞에 서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경험을 계속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 점수, 수능 점수, 시험 점수만

향상시키는 것은 영어를

제대로 배웠다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적과 영어능력이 하나가 되는 교육과정을 개발해야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군산영어학원, 외대어학원만의

커리큘럼 개발에 매진하였습니다.

원어민들은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저는 성적과 읽기, 쓰기 능력 향상을위한

교육과정을 연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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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끝에

독해를 영작으로 확장시켜야하고

영작은 영문 구성 원리을

이해해야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영어를 한글로 이해하는 것이 독해,

한글을 영어로 이해하는 것이 영작이기에

독해와 영작은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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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이 가능하다면

말하기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영문을 쓰면 영작, 말하면 말하기입니다.

군산영어학원, 외대어학원에서는

영어성적과 영어 대화능력이

하나가 되도록 지도합니다.

군산 외대어학원의 커리큘럼은

외대어학원에서 공부한 제자들이

SKY, 의대, 특목고에 입학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군산 외대어학원에서 만들어 낸

성과와 실력으로

저는 이투스 교재 검토위원,

EBS 수능특강 평가문제

검토위원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 혁신 한국인 & POWER KOREA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외대어학원과 함께한 지난 15년 동안

제가 얻은 경험과 통찰력으로

성적과 실력이 향상되도록 아이들을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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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어학원 외대어학원 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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