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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소개

제목

아이들이 성적에 눈물 흘려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1.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
내용

2학기 기말고사가 마무리되고 난 후였다.

 

시험을 마치고 아이들이 학원에 온다.

아이들과 복도에서, 교실에서

특별할 게 없는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성적은 좀 올랐어?”

오르긴 올랐는데... 그게...”

 

말끝을 흐리는 학생의 목소리가 걸렸다.

성실한 학생이다.

학습에 재능 있어

내용 이해와 적용이 빠른 학생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나가는 아이에게 재차 물어봤다.





점수는 올랐는데 등급이 떨어진거야?”

아니요, 등급도 올랐어요.”

평소에도 말이 없던 친구였다.

등을 보이고는 무거운 걸음으로 학원을 빠져나갔다.

 

 

부모님에게서 상담 전화가 왔다.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이야기를 듣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부모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여러 가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최선을 다해 아이의 상황을 설명해드렸다.

 

1. 매우 성실하게 예습과 복습 하고 있다.

2.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다.

3. 결국 1등급 성적을 얻는다.

 

위의 세 가지 필수 요소 중 “3

본인이 1등급 학생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부족한 것이

학생의 문제라고 설명드렸다.

 

다음 날 학원에 온 아이에게

내가 생각하는 의견을 가감 없이 전했다.

반드시 1등급이 된다라는 확신과 격려와 함께.

 

아이는 말없이 눈물을 훔쳤다.

더 강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상담을 마무리했다.

 

아이의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가?

아이는 확신을 어디서 얻는가?



확신의 원천은 자신에 대한 신뢰와 사랑하는 사람의 응원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직 성장기인 아이들은 때론 자기 확신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성장기 청소년이다.

 

분명히 된다라는 격려와 성원이 아이들에게는 필요하다.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251월 외대 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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