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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같은 영어 식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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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
내용

 Larry Teacher6명의 학생은 점심을 약속했다.

우리는 지난 2, 줄곧 교실에서

책을 가지고 대화했다.

 

새로운 공간에서 대화하고 싶었다.

다른 환경에서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준비했다.

Larry Teacher가 초대하는 점심.

 

Larry's Lunch.

 

6명의 학생.

다정, 승우, 우빈, 이준, 정우, 제원이는 외대어학원 G1Mit 반 학생들이다

228월 파닉스 반을 시작으로 같이 공부해왔다.

 

모두 밝았다.

미국인 선생님과 점심을 같이한다는

설렘과 기대로 들뜬 것일까?

 

유생촌에서 뷔페를 먹었다.

세월의 힘인지 우리에겐 어색함이 없었다.

식사를 즐기고

대화를 즐겼다.

차가운 겨울 뒤끝이 있는 날이었지만

대화는 따뜻했다.

 

아이들은 짧고 간단하지만 영어로 대화했다.

틀려도 즐거웠다.

서로 고쳐주며 대화를 이어갔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대화를 이끌었다.

 

교실 밖으로 나온 영어는 싱싱했다.

서로를 알게 해주는,

각자의 관심을 보여주는,

자신을 소개하는 도구였다.

 

시간이 지나며 대화는 더 자연스러워졌다.

제원이는 좋아하는 음식을,

승우와 우빈이는 싫어하는 음식을,

다정이는 아버지의 직장을 말하고

정우와 이준이는 선생님의 고향과 친구에 대해 물었다.

 

평화롭고 따뜻한 점심.

공부라는 형식을 털고

영어는 이들을 이어주었다.

 

차가운 바람이 심술부리던 날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남은

꿈같았다.

새로 서로를 알게 되었다.

 

Larry's Lunch

252월에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계속 간다.

 

교실에서 생활에서 모든 공간에서

살아있는 영어를 지도하고 싶다.

 

군산외대어학원장 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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